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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및 근육과 관련된 광범위한 질환들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1. 뇌졸중(중풍)
뇌혈관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뇌경색, 뇌출혈 및 지주막하 출혈 등을 뇌졸중이라 부르며, 증상은 손상된 혈관 부위에 따라 언어장애, 반신마비, 의식변화, 성격변화, 시야장애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2. 치매(기억력 장애)
치매는 크게 알쯔하이머성 치매 등의 퇴행성 치매, 뇌혈관성 치매, 그리고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초기 증상은 기억력이 떨어져 물건을 놓아둔 장소를 몰라 자주 찾아 헤매거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듦에 따라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망증과의 감별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 가능한 치매는 치료하고, 아직 완치가 되지 않는 퇴행성 치매의 경우에는 진행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3. 파킨슨병 및 운동장애
흔히 손발이 뻣뻣해 지면서 떨리는 진전증상이 나타나는 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파킨슨병과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파킨슨증으로 나누게 되고, 특히 이차성 파킨슨증의 경우는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인질환의 발견이 중요하다.


4. 두통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 등이 있으며, 건강상의 중대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두통인지 혹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는 두통인지를 구별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5. 어지럼증
체위변동성 어지럼증과 메니에르병 등의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간경색이나 소뇌경색 등의 중추성 어지럼증이 있다. 특히, 중추성과 말초성 어지럼증의 감별은 매우 중요하여 치료방침이나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6. 손발저림 및 말초신경병
흔히 손이 저릴 때 피가 잘 안 통한다(혈액순환 장애)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발생빈도에 있어서는 손목으로 가는 신경의 압박에 의한 팔목터널 증후군이 가장 흔하다. 신경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 근골결계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정확한 감별진단이 가능하다.


7. 안면마비(와사풍)
안면마비는 처음 발생했을 때 안면신경 마비에 의한 말초성인지 뇌졸중(중풍), 뇌종양 등에 의한 중추성 안면마비 인지 감별이 중요하고, 특히 말초성 안면마비의 경우 초기 치료가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8. 보행장애
보행에 관여하는 신경계는 광범위하여 정확한 병력의 청취와 신경학적 검사 등으로 병변 부위와 원인 질환을 밝히기 위한 접근법이 필요하다.


9. 불면증 및 수면장애
잠이 잘 오지 않는 불면증뿐만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잠에 빠져드는 기면병 등 다양한 수면장애가 있다.


10. 간질(경련) 및 실신
흔히 의식 소실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의 경우에 뇌의 이상으로 인한 간질 발작이 원인인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는 심혈관계의 이상이나 피로나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계의 이상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