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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치매란 흔히 노망(老妄)이라고 부르며 이전에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유지해 오던 사람이 고령화됨에 따라 점진적인 기억력 장애 및 다른 지적 능력의 상실로 더 이상 통상적인 사회생활, 직업적 업무수행 또는 대인관계 등을 적절히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치매의 원인
첫째, 노화에 따른 기혈쇠약, 이에 따른 뇌기능의 위축
둘째, 중풍 후유증
셋째, 기타 외상으로 인한 후유증, 심한 정신적 충격 등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

- 퇴행성 질환 :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병
- 뇌혈관 질환 :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차단되면
뇌세포가 손상을 받음
- 대사성 질환 : 저혈당, 저산소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있다.
- 중독성 질환 : 대표적인 것으로 알코올성 치매가 있다.
- 뇌종양 : 악성 뇌종양이 급속하게 커지면서 혹은 양성이라도 서서히 진행하면서
치매를 야기시킨다.
- 뇌외상 : 교통사고 후 기억력이나 생각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치매의 증상
치매성 노인에게 나타나는 주된 증상에는 지속적인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계산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의 기능저하와 그리고 여기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일상생활 동작의 저하, 정신증상 등이 있으며 이상행동, 문제행동, 신경증상, 신체질환 등도 함께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은 어느 연령에 이르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이들 중 몇 개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면 치매가 시작되는 신호라고 생각할 수 있다.
1) 자발성이 없어지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2) 몇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한다.
3) 새로운 것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4) 완고하게 되고 자기중심적이 되며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5) 동작이 눈에 띄게 둔해진다.
6) 발상이 결핍되고 획일성을 띈다.
7) 유머나 재치가 없어진다.
8) 인내력이 없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9) 이성에 관심이 없어진다.


치매발병 통계
구미 선진국의 통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65세 인구의 약 4%에서 발견되고 매년1%씩 증가하며 80세 이상이 되면 발생위험율이 20%가량 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치매에 대한 광범위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대개 서구의 결과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에 걸리기 쉬운 조건
1) 어렸을 때부터 학문과 일, 취미 등에 대해 흥미가 없이 무료한 생활을 하는 사람
2) 일만 하는 사람으로 취미나 스포츠 등에 무관심한 사람
3) 비사교적이며 친한 친구가 없는 사람
4) 완고하며 자폐적이고 자기를 과시하고자 하는 경향이 많은 사람
5) 대가족보다는 핵가족으로 이루어진 생활을 하는 사람
6) 생활권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
7) 사는 보람이나 삶에 대한 즐거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